오리온/꼬북칩이 이렇게 다양했을 줄이야!/꼬북칩 크런치즈 이제서야 맛본 내돈 내산 후기!

소소한 일상이야기

재벌39세 2023. 7. 30. 15:34

안녕하세요!

한동안 꼬북칩 콘스프에 빠져 하루가 멀다 하고

사다 먹곤 했었는데요.

꼬북칩도 종류가 엄청 다양하게 나왔었더라고요.

가장 많이 사다 먹었던 콘스프맛 부터

초코츄러스, 매콤한 맛, 콩가루 인절미맛, 스위트바닐라까지

계속 새로운 맛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저는 처음 보는 아이가 있어서 데리고 와봤어요.

꼬북칩 크런치즈맛이에요.

오리온

제과, 음료, 간편대용식, 바이오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식품·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갑니다.

www.orionworld.com

작년 겨울쯔음에 출시된 듯한데 저는 왜 지금에서 보는 거죠!?

꼬북칩 크런치즈맛은 80그램 한 봉지에

1,700원에 판매 중이었어요.

80g 모두 섭취 시 448칼로리라고 하네요.

일반적인 봉지과자 평균 수준인 듯해요.

강렬한 파란색 포장지!

단짠단짠 풍부한 체다치즈맛에 크런치한 네 겹식감으로

식감을 더 살린 크런치즈맛

이제 개봉합니댜!

코를 킁킁대니 치즈스멜이 나긴 해요.

포장지에 적힌 대로 정말 더 얇아진 꼬북칩!

시즈닝도 엄청 많이 붙어있는 게 보이시나요!?

단짠단짠

식감 때문에 더 맛있고 얇아진 겹겹이라 확실히 시즈닝이 두루두루 묻어나 더 짭짤해진

꼬북칩

근데 초코추로스맛이랑 스위트바닐라가

한 수위인듯한 제 개인적인 생각!

저처럼 못 드셔 본들은 한번 즈음은 사드셔 봐도 괜찮을 듯해요.

여기까지 내 돈 내산 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