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 AI 답변에 내 사이트를 넣을지 끌지 고를 수 있게 됐습니다 내 글이 구글 AI 답변 안에서 요약돼 버리고 정작 클릭은 안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동안은 이걸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었는데, 구글이 사이트 소유자가 직접 켜고 끌 수 있는 설정을 열었습니다. 2026년 8월 31일자로 전 세계 모든 사이트에 적용이 끝났습니다.한눈에 보기구글 서치 콘솔에 생성형 AI 검색 기능 노출을 켜고 끄는 토글이 생겼습니다적용 범위는 AI Overviews, AI Mode, 그리고 Discover 안의 AI Overviews입니다끄면 이 기능들에서 트래픽과 노출이 모두 사라집니다다만 구글은 이 설정이 생성형 AI 기능 밖의 검색 결과에서는 순위 신호로 쓰이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AI 답변에 나오기 위해 따로 해야 할 최적화는 없다는 것이 구글의 공식 안내입니다무엇이 생겼.. 더보기 ETF 추적오차율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보나 ETF를 고를 때 총보수는 눈에 잘 띕니다. 그런데 그 ETF가 따라가기로 한 지수를 실제로 얼마나 잘 따라갔는지는 어디서 확인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 숫자를 부르는 이름이 추적오차율입니다.말은 어려워 보이지만, 정의와 공개 의무가 법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어디를 봐야 하는지, 그리고 이 지표가 무엇을 재지 않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한눈에 보기추적오차율은 ETF 순자산가치의 변동률과 목표 지수의 변동률을 견주는 지표입니다근거 조문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1조 제2항입니다산출식은 이 시행령에 없습니다. 금융위원회 고시로 넘겨 놓았습니다공고 의무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매일 1회 이상 공고하게 돼 있습니다같은 조 제1항은 별개로, 운용사가 전날 기준 납부자산구성내역(PD.. 더보기 아파트 전세만 거의 전국에서 오른 이유와 재계약 전 확인할 세 가지 가을 이사철이라 전세 재계약 안내를 받은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 9월 숫자를 보면 매매와 전세가 서로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매매는 오른 지역과 내린 지역이 거의 반반으로 갈렸는데, 전세는 17개 시도 가운데 13곳이 올랐습니다.한눈에 보기2026년 9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매매 0.03%, 전세 0.17% 올랐습니다(부동산114 주간 시세 조사)전국 기준으로도 매매 0.04%, 전세 0.12%로 전세 쪽 상승폭이 세 배입니다매매는 17개 시도 중 상승 8곳·하락 9곳으로 갈렸지만, 전세는 상승 13곳·보합 2곳·하락 2곳입니다전세가 오르는 구간에서는 재계약 때 보증금 인상 요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계약갱신요구권을 쓰면 인상 폭이 5% 이내로 제한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매매와 전세는 얼마나 .. 더보기 ISA 월배당 ETF 고르기 전에, 분배금이 원금에서 나오는지 보는 법 매달 통장에 분배금이 들어오면 이자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 돈이 펀드가 번 돈에서 나온 것인지, 내가 맡긴 돈에서 나온 것인지는 입금 내역만 봐서는 구별되지 않습니다.ISA 계좌에 담을 월배당 ETF 추천을 찾다가 오셨다면, 종목을 좁히기 전에 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 ETF 의 투자설명서에 「이익금 초과분배」 라는 항목이 있는지입니다.한눈에 보기분배금은 펀드가 번 이익금에서 나오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익금이 없거나 모자라도 분배는 계속될 수 있습니다.모자란 만큼은 펀드 자산에서 나갑니다. 이것을 이익금 초과분배라고 하고, 이 상태가 이어지면 투자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이익금을 초과해 분배하게 되는 경우는 투자설명서에 세 가지로 적혀 있습니다.내가 보는 ETF 가 어느 쪽인지는 DART 에서 .. 더보기 VLOOKUP XLOOKUP 차이, 네 번째 칸을 비우면 답이 달라집니다 엑셀에서 값을 찾아오는 함수는 오랫동안 VLOOKUP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XLOOKUP 이 있는데, 둘 다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어느 쪽을 써야 할지 애매합니다. 차이가 여럿이지만 실무에서 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그것부터 보겠습니다.한눈에 보기VLOOKUP 은 마지막 칸을 비우면 「비슷한 값」을 찾습니다. 없는 값을 넣어도 오류 대신 엉뚱한 값이 나옵니다XLOOKUP 은 비워 두면 「똑같은 값」 을 찾고, 없으면 #N/A 를 냅니다VLOOKUP 은 찾는 값이 표의 첫 열에 있어야 합니다. 왼쪽 값은 못 가져옵니다XLOOKUP 은 Excel 2016 과 2019 에서 쓸 수 없습니다. 2021·2024·마이크로소프트 365 는 됩니다 VLOOKUPXLOOKUP마지막 칸 생략하면근사일치정확.. 더보기 KBO 홈런왕이 있는 팀이 4위에 머무른 이유 홈런을 가장 많이 친 타자가 있는 팀이라면 순위표 꼭대기에 있을 것 같지만, 지금 KBO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 홈런 1위 선수가 있는 팀은 순위표 4위에 머물러 있고, 정작 순위표 2위 팀에는 홈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타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두 순위표를 나란히 놓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한눈에 보기KBO 공식 기록 기준 홈런 1위는 김도영(KIA, 40개), 2위는 오스틴(LG, 39개), 3위는 힐리어드(kt, 34개)입니다팀 순위 1위는 kt wiz, 2위는 삼성 라이온즈입니다(9월 13일 확인 기준)홈런 1위 김도영의 소속팀 KIA는 팀 순위 4위, 8.5경기 차입니다삼성은 팀 순위 2위인데도 홈런 상위 6명 안에 소속 선수가 없습니다kt·삼성은 나란히 6위 이상(포스트.. 더보기 추석에 쓰는 인사말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준비했어요 추석 연휴에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이나 외국인 친구, 동료에게 인사를 건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한마디를 영어·중국어·일본어로 어떻게 말하면 자연스러울지, 실제로 쓰이는 표현으로 준비했습니다. 해외에 있는 가족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외국인 동료에게 연휴 인사를 건널 때 바로 옮겨 쓸 수 있도록 상황별로 나눴습니다.한국어는 존댓말과 반말이 뚜렷하게 갈리지만, 영어·중국어·일본어는 존대를 표현하는 방식이 저마다 다릅니다. 아래 표현은 대부분 예의를 갖춘 쪽으로 골랐으니, 친한 사이라면 한국어에서 반말을 쓰듯 자연스럽게 편한 말투로 바꿔 써도 괜찮습니다.한눈에 보기추석 인사부터 밥 먹을 때, 헤어질 때까지 상황별로 다섯 문장을 정리했습니다중국어·일본어 문장에는 괄호 안에 한국어 발음을.. 더보기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과 놓치기 쉬운 혜택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 이동 계획부터 장보기까지 챙길 게 한꺼번에 몰립니다. 그런데 정부가 매년 내놓는 명절 민생대책은 발표만 되고 정작 언제, 어떻게 쓰는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추석(9월 25일, 금요일) 연휴 기준으로 실제로 챙길 수 있는 혜택을 정리했습니다.한눈에 보기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목)~26일(토), 다음 날이 일요일이라 실질적으로 24~27일 나흘을 쉴 수 있습니다고속도로 통행료는 9월 24~27일 나흘간 전면 면제됩니다KTX 운임은 10% 인하되며, 서울~부산 구간은 5만 9,800원에서 5만 4,400원으로 낮아집니다온누리상품권은 9월 16~20일 한시적으로 10%p 추가 할인이 붙어 최대 1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4대궁·종묘·조선왕릉 등은 9월 2.. 더보기 미국주식 양도소득세 250만원 공제, 국내주식과 나눠 씁니다 미국주식을 팔아 이익이 났다면 다음 해 5월에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이때 양도차익에서 250만원을 먼저 빼 준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 250만원이 해외주식 전용이라고 잘못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국내주식 중 과세되는 것과 한 주머니를 씁니다. 250만원이 어디까지와 묶이는지, 언제 어떻게 신고하는지 정리했습니다.한눈에 보기양도차익에서 연 250만원을 빼고 남은 금액에만 세금을 매깁니다세율은 20%, 지방소득세를 더하면 22% 입니다해외주식 전용 250만원이 아닙니다. 국내 비상장주식·대주주 양도분과 합쳐서 한 번입니다해외주식은 예정신고 의무가 없고, 다음 해 5월 1~31일 확정신고 한 번으로 끝납니다안 쓴 250만원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항목내용기본공제연 250만원 .. 더보기 가을철 비염이 9월에 유독 심해지는 이유 8월까지는 멀쩡하다가 9월로 넘어가자마자 콧물과 재채기가 시작됐다면, 착각이 아닙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9월에 접어들면서 실제로 크게 늘어납니다. 왜 하필 가을에, 그것도 9월에 유독 심해지는지 통계와 원인을 짚어보겠습니다.한눈에 보기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기준(2025년) 알레르기성 비염(J30) 진료 인원은 8월 약 68만 명에서 9월·10월 각각 약 115만 명으로 급증합니다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진료 환자는 2020년 48만 9,089명에서 2024년 59만 3,640명으로 5년간 21.3% 늘었습니다원인은 꽃가루 하나가 아니라 일교차와 온습도 변화로 코점막이 자극받는 것입니다실내 온도 20~22도, 습도 50~60% 유지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진단이나 치료는 이 글로 .. 더보기 ETF 총보수와 실부담비용은 왜 다른가 ETF 상품 페이지에는 총보수가 연 몇 퍼센트라고 한 줄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투자협회 공시에서 같은 ETF를 찾아보면 숫자 칸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입니다. 총보수 옆에 기타비용이 있고, 그 옆에 매매·중개수수료율이 또 있습니다. 투자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것은 이 칸들을 모두 더한 값입니다.한눈에 보기총보수는 운용·판매·수탁·사무관리 네 가지 보수를 더한 값입니다여기에 기타비용을 더한 것이 총보수·비용비율(TER) 입니다실제 부담 수준은 TER에 매매·중개수수료율까지 더해야 나옵니다총보수는 미리 정해진 비율이지만,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는 쓴 만큼 사후에 확정됩니다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dis.kofia.or.kr)의 「펀드별 보수비용비교」에서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항목무엇이 들어가나미.. 더보기 저장 완료 로그를 믿었다가 본문이 그대로 남은 사고 블로그를 브라우저로 자동 조작해 발행하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 날 이미 올라간 글 하나의 제목만 바꾸려고 스크립트를 돌렸는데, 로그에는 분명 "저장 완료"가 찍혔습니다. 그런데 다시 열어보니 제목은 바뀌어 있고 본문은 예전 그대로였습니다. 오류 하나 없이 절반만 저장된 셈입니다. 그날 겪은 일과 원인을 찾아간 과정을 적어둡니다.한눈에 보기이미 발행된 글의 제목을 바꾸는 스크립트를 돌렸는데 제목만 바뀌고 본문은 예전 그대로 저장됐습니다오류 로그는 없었습니다. "저장 완료"까지 정상적으로 찍혔습니다원인은 에디터가 화면에 보여주는 내용과 실제로 서버에 저장되는 내용이 다른 상태였다는 것입니다사람이 타이핑할 때만 켜지는 내부 신호를 스크립트가 건너뛰고 있었습니다지금은 저장 전후로 본문 글자 수를 직접 .. 더보기 이전 1 2 3 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