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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야기

앤티앤스 프레즐/소금 버터 크림치즈 스틱/프레즐 맛집/디저트 까페/앙버터 프레즐도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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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한여름처럼 덥더라구용

밥을 먹었는데도 고소한 프레즐 냄새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들어간 앤티앤스 프레즐!


앤티앤스 프레즐

앙버터 프레즐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원래 픽했던 소금버터로

지조를 지켜봅니댜


앤티앤스 프레즐 메뉴

메뉴판이 멀게 찍혔네용 ㅜㅜ

앤티앤스 프레즐 핫도그
앤티앤스 프레즐 스틱

아몬드프레즐, 소시지프레즐, 할라피뇨 핫도그  등등

다양한 프레즐도 보이네용

프레즐이 6개 스틱으로 들어있어요

앤티앤스 프레즐 스틱

둘이서 나눠먹어도 배부른 게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듯해요

아 제가 밥을 먹었죸ㅋㅋㅋㅋ

밥배 빵배 정말 따로 있나 봅니댜

식전이면 혼자서 식사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앤티앤스 프레즐

고소한 냄새가 사무실에 퍼지네요

호기심에 자도 꺼내봅니다


앤티앤스 프레즐

짧지 않네요 한 뼘 정도 되려나요

측면은 버터가 성실하게 보이고


앤티앤스 프레즐

반갈라놓으면 끊김 없이 버터를 머금고 있어요


앤티앤스 프레즐


소스충은 또 집어온 케첩을 뿌려서 먹어봅니댜

앤티앤스 프레즐

음... 덜 느끼하고 소시지 먹는 기분?

소금빵을 좋아하는데 프레즐은 면적은 짧고 길어서인지

생각보다 짜요

조금 덜 짜면 좋을 듯 해용

다음번엔 앙버터 프레즐을 도전해 볼게요!

여기까지 내 돈 내산 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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