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터의 음료수인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를 종종 박스로 사 먹곤 했는데요.이번에 다른 종류의 음료가 나와서 비교해보려고 마셔봤는데요.매일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입니다.
팩 디자인이 참 예쁘게 나온거 같아요.
평소에 제품이 깔끔하고 제품도 좋아서 유제품 구매 시 매일유업 제품을
선택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요.
베타글루칸 600ml 함유되어있다고 표기되어있네요.
베타글루칸은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언스위트 190ml한팩에 75칼로리예요.
언스위트와 오리지널 2가지가 나오는데요. 오리지널은 90칼로리예요.
저는 언스위트로 먹어봤는데요.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는 35칼로리인데 어머니 어지 오트는 칼로리가 그거에 비하면
높긴 하네요.
그래도 일반 두유가 140칼로리 정도니까 그거에 비하면 저칼로리 음료예요.
《놀라운 맛을 위해 흔들어 주세요》
멘트가 귀엽게 적혀있네요.
환경을 위한 종이빨대를 꽂아 마셔도 보고 색상도 궁금해서
종이컵에 따라 마셔도 봤어요.
색상은 아몬드브리즈보다 살짝 연해 보이고 맛은 정말 건강한 맛 ㅋㅋ
언스위트라 달지 않고 곡물맛인데 고소하긴 한데
맛으로 먹으면 또 안 사 먹을지 모르니 건강을 위해 먹어야 해요 ㅋㅋㅋ
저는 아몬드브리즈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첫맛, 끝맛 깔끔해서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을 듯해요.
여기까지 내 돈 내산 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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