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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야기

노브랜드 간식/오징어, 쥐포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먹기 좋게 찢어 놓은 구운 쥐포채/내돈 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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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노브랜드 가성비템에 감동중인 1인 이예요.

앞서 빼빼오징어랑 빅굿다리 오징어등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오늘 공유할 아이는 쥐포를 좋아하신다면 혹은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꼭 사먹어야 할 노브랜드 간식!

자꾸만 손이 가는 간편 어포 스낵

구운쥐포채 입니댜!

 

 

노브랜드 구운쥐포채

 

사실 노브랜드 쥐포나 오징어쪽에 가면 맛있어 보이는 제품들이 너무 많아요.

눈이 돌아가지만 진정하고 한두가지만 추려서 입양해 오곤 하는데요.

이 아이는 그동안 맛있겠다 하고 보기만 했었는데

야구장 가서 쥐포하나 사먹는데 5천원이길래 

하나는 회사에서 간식으로 먹고, 

하나는 이번주에 갈 야구장에 몰래 챙겨가서 먹을 심산으로 2개 데리고 왔는데요.

150그램의 적지 않은 용량에도 5,480원이라는 

가성비 좋은 가격이예요.

 

 

구운쥐포

 

조미쥐취포는 베트남산을 이용하고 있는 이 제품은 

쥐포를 구워서 손으로 찢어놓았는데요.

쥐포랑 오징어 가위로 자르면 맛이 없잖아요.

그래서 결 따라 손으로 찢어놓아서 더 맛있어 보이는거 같아요.

봉지를 뜯어보니 생각보다 찢어나서 그런지

포장으로 볼때 보다 양이 더 많아보이더라고요.

 

쥐포채

 

찢어놓은 쥐포채가 서로 영켜 한덩어리로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노브랜드 쥐포

 

측면도 꽤 두꺼워서 찍어봤는데요.

봉지 열자마자 쥐포스멜이 솔솔~ 올라와서 빨리 먹고 졌어요.

 

 

맥주안주 쥐포채

 

종이컵에 덜어서 먹는데

보는것처럼 양이 많아서 여러번 꺼내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굽기도 잘 구워져서 씹어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중독성 갑이에요!!

근데 먹다보니 좀 짜긴 하더라고요.

딱 맥주나 탄산 땡기는 주전부리예요.

야구장가서 정말 먹기 좋을 거 같아요.

주말에 야구장 가면 꼭 맥주랑 먹어야겠어요!

 

가격에 비해 너무나도 괜찮은 노브랜드 쥐포간식!

 

먹기좋게 찢어져 있는 구운쥐포채 내돈 내산 솔직 후기!

 

야구장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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